렉서스와 올리브나무 (The Lexus and the Olive Tree)
저자: 토머스 L. 프리드먼 (Thomas L. Friedman)
지난번 1권에 이어 읽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2권.
세계화의 확대에 대한 반발 즉 올리브 나무의 반발과 렉서스와의 이해상충
그리고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사례도 보여주고 있지만
결국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.
그 세계화의 중심과 선두에 있는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말미에 강조하는 것은 기분이 나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.
세계화 = 미국화 가 일반적 상식으로 되어 버린지 오래니까 말이다.
하지만 저자가 명확히 해답을 내리지 못한 것이 있다.
우리같은 소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그 세계화의 흐름을 타고 발전할 수 있을까?
전자투자가 집단이나 관료 집단이 말하는 판에 틀어 박힌 대답말고 진정 우리가 따를 수 있는 세계화란 무엇일까?
2008년 금융 위기처럼 미국 월스트리트의 위기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다.
그 사람들에게 세계화란 가만히 있었는데 지구 반대편의 난리가 내 밥줄을 끊어 놓은 것이다.
그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란 무엇일까?




최근 덧글